악!! 80년대엔!! 쓰리세븐! 2024년엔 에딧북백!! 어쩜 이리 이쁘죠??
크기도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에 덮개를 한손으로 열고 닫고 가능하며 버클도 부드럽게 쓰윽 한손으로 되네요~ 옛 그 갬성으로 돌아가는 기분..!!
소소한 일상과 추억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영감을 얻는 에딧이 이번에도 이리 큰 감성으로 훅 다가오네요~
정장이든 캐주얼이든 다 어울릴거 같은 가방! 어린시절 엄마가 사주신 소중한 그 가방을 생각하며 멋지게 메고, 들고다닐게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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